충청

이번 행사에는 목포시 물가모니터 요원과 한국소비자연맹 목포지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활동을 펼쳤다. 행사 현장에서는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적정 가격 판매를 유도하고 담합 방지를 안내하며, 상인들에게 자율적 물가 안정 참여를 당부하는 홍보물도 배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 부담이 커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견될 경우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체감 물가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목포시, 설 연휴 앞두고 물가 안정 캠페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