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는 창업과 투자,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창구다. 시는 기존의 민원 접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주시 기획감사실 직원이 기업 현장과 소상공인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규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건의 사항 접수에 그치지 않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관련 부서 및 소관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누리집 창구를 통해서도 불합리한 규제를 상시 접수받는다. 온라인으로 접수된 사항 역시 담당 부서와 협의를 거쳐 신속히 검토·처리할 예정이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부처 건의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한다.규제 신고 및 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기획감사실 의회법무규제팀(☎041-840-2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의 살림살이와 기업 활동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