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업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서천군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등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이다.특히 지역 특화 기준을 적용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월 188만 원 이하 소득의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청년층의 재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3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중기 과정은 2월 2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운영되는 단기 과정은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장기 과정은 25주간의 밀착형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교육은 주 2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청년들의 상황과 수준에 맞춘 상담과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하며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