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환급 기준은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1인당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중 총 2만원으로 제한된다. 특히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제수용품과 선물용 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최현태 장항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설 대목을 맞아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철 국산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전통시장은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수산물과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명절 기간 방문객 편의를 위해 쾌적한 장보기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진 - 서천군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