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외산면 이장,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기부한 쌀 400kg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살을 이른 아침부터 포장해, 독거노인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 회원들은 준비한 떡살을 들고 각 가구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새해 인사도 전했다.
한영규 새마을 지도자 회장과 박순화 새마을 부녀회장은 "회원 여러분, 이장님들, 그리고 한 분 한 분의 지역 주민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된 것 같다.”라며, "새해에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외산면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면에서도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명절 나눔 봉사는 물론, 환경 정화 활동과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떡살 나눔 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