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성과 중심 행정’ 강화… 자체평가위원회로 업무 추진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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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성과 중심 행정’ 강화… 자체평가위원회로 업무 추진력 점검

- 2026년 평가 계획 확정, 우수 부서 포상·정책 전달력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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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 기자] 무안군이 군정 주요 업무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평가 계획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자체평가위원회는 대학교수와 민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군정 주요 업무의 평가 방향 설정, 평가계획 수립, 평가 결과 심의 등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주요 업무 자체평가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이어 2026년 주요 업무 자체평가 계획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군정 추진 방향의 적정성과 함께 정책 전달 과정까지 세밀히 점검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무안군은 자체평가를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행정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6년 평가부터는 가점 항목으로 ‘기획기사 보도’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정책이 군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는지를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자체평가는 오는 7월 중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2027년 1월 최종평가로 마무리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부서 10곳에는 포상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부서 간 경쟁과 협업을 유도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김산 무안군수는 "성과 중심의 평가를 통해 행정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평가 결과가 실제 행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를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자체평가위원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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