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예비 마을만들기사업을 준비 중인 6개 마을의 지역 리더와 주민이 참여했다. 참가 마을은 신광면 가덕마을,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동하축마을 등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돼 실제 지역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중심의 토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주요 주제는 ▲마을 가치와 공동체의 역할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 ▲농촌 여건 변화와 마을만들기 등으로, 현장 경험과 학습을 함께 접목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과 마을 리더들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자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이번 교육 성과가 2027년 함평군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마을 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이어가며, 지역 특성과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마을 개발 모델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진 -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