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지난해 성과로는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구)대동공장 활용 찬류가공센터, 커뮤니티센터, 농가레스토랑 조성 리모델링 사업 착공 소식이 보고됐다. 이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주민 참여형 경제 생태계 구축의 발판으로 평가된다.사람 중심 농촌 혁신 성과도 두드러졌다.
기찬리더스 아카데미 1~6기 수료생은 총 152명이며, 11개 액션그룹이 구성돼 5개소 1단계 사업화 지원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 7종 상품화와 지역 특화 디퓨저 3종 상표 등록 등도 이뤄져, 지역 브랜드 강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다.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은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춘 예산 조정으로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암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산물 가공 및 유통 인프라 강화와 지역 맞춤형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도모할 전망이다.
사진 -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 회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