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출신 신지은, 아시아도로사이클선수권서 동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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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금산 출신 신지은, 아시아도로사이클선수권서 동메달 쾌거

- 여자사이클 국가대표로 세계 무대서 기량 입증… 9월 아시안게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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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 금산군청 소속 신지은 선수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알카심에서 열린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도로 부문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사이클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신 선수는 개인도로 여자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어 도로독주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신지은 선수의 이번 성과는 국가대표 지도자 최희동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이뤄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최 감독은 "신지은 선수는 기술적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며, 이번 대회 성적은 앞으로의 국제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신지은 선수는 올해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며 "앞으로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신지은 선수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국내외 사이클 팬들 사이에서도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 - 금산군청 소속 신지은 선수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시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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