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송 장관은 이날 농산물유통센터 내 저온저장 시설을 비롯해 사과 선별 및 출하 과정을 직접 둘러보며 저장 상태와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관계자들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성수품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예산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유관 기관, 농산물유통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가격 안정과 공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유통 거점”이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설 명절을 앞둔 사과 수급 안정은 물론 농가 소득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품을 중심으로 주요 농산물의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와 농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 - 송미령 장관 예산농산물유통센터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