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방문한 금성원은 부모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과 보호, 교육을 지원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나주경찰서는 소속 경찰관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쌀과 라면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권석진 나주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주경찰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경찰서는 평소에도 사회복지시설 방문, 취약계층 지원, 범죄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설 명절 나눔 역시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사진 - 나주경찰서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