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구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9일(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학교·유관기관 관리자들로 구성된 ‘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관내 학생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이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중복되는 지원 서비스를 조정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생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교육·복지·상담·지역 행정 등 다양한 영역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학생 문제에 대한 통합적 대응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과 취지 ▲통합지원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안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정보 연계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졌다.위원회에 참석한 구례군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동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통합지원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생 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례교육지원청은 이번 통합지원위원회 운영을 시작으로, 실무 중심의 통합지원실무위원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 기능을 더욱 촘촘히 하고,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통합지원위원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