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연간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통 과정으로는 2026년 농업 정책 방향, 공익직불제 이해, 농업인 안전 교육 등이 다뤄졌으며, 작목별 교육에서는 벼·양파·콩 등 무안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전문 재배 기술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용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정책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기술 위주로 진행돼 교육 참여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군은 이를 통해 농업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박시린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실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쟁력 있는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작목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 -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