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업 대상자는 농어촌 지역의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부속건축물 포함)을 개량하거나 철거 후 신축할 경우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 또는 대수선 시에는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 만 40세 미만 청년은 1.5%를 적용받으며, 변동금리 선택도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취득세 감면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광군의 이번 농촌주택 개량사업은 단순한 주택 보수가 아닌 농촌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정책으로,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도시민과 농촌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진 - 영광군, ‘2026년도 농촌주택 개량사업’(농림축산식품부DB)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