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객석과 복도까지 가득 메워, 이 의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의 중심인 ‘북 토크’에서 이 의원은 섬진강과 지리산을 품은 구례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고향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저서의 핵심 내용 중 하나인 ‘풍력 에너지 기본소득’ 등 파격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지만, 이 의원은 선거법상 제한을 고려해 신중하게 답변을 자제했다.
이현창 의원은 "구례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정책 구상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싶지만, 현행 선거법을 준수하기 위해 직접적인 언급은 아끼고자 한다”며 "책 속에 구례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과 제안들을 담았다. 독자분들께서 책을 통해 제 진심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책 구체 설명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주민들은 법을 지키며 신중함을 기하는 이 의원의 태도에 박수로 화답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 김모 씨(55)는 "법적 선을 지키는 모습에서 오히려 공직자로서의 신뢰감을 느꼈다”며 "책에 담긴 풍력 에너지 정책이 구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이 의원은 "오늘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주민들의 눈빛에서 구례의 변화를 향한 열망을 읽었다”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책에 담긴 비전들이 구례의 현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주민과의 소통과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선거법 준수와 정책 구상의 균형을 지킨 점이 주목을 받았다.
사진1.2 - 이현창 출판기념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