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뜨는집은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거주시설이며, 새생명마을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아동복지시설로, 지역 돌봄 체계의 최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오 의원은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인력 운영의 어려움,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 예산 지원 확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방문을 마친 오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과 제도의 한계를 점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도의회 예산·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설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사진 - 전남도의회 오미화의원 영광사회복지시설찾아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