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오미화 의원, 영광 사회복지시설 현장 방문…돌봄 안전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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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오미화 의원, 영광 사회복지시설 현장 방문…돌봄 안전망 점검

- 해뜨는집·새생명마을 찾아 종사자 격려·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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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박우석 기자]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이 지난 6일 영광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해뜨는집과 새생명마을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뜨는집은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거주시설이며, 새생명마을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아동복지시설로, 지역 돌봄 체계의 최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오 의원은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인력 운영의 어려움,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 예산 지원 확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방문을 마친 오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과 제도의 한계를 점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도의회 예산·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설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사진 - 전남도의회 오미화의원 영광사회복지시설찾아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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