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연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체크카드 형태로 제공, 전라남도 내 공연 관람,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만 19세~28세(1998년~2007년 출생) 청년이다. 소득 기준 제한은 없으며, 지난해 지원을 받은 청년도 매년 다시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차액만 지급되던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중복 지원이 가능해졌다. 다만, 공공기관 근무자 복지포인트 수혜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은 2월 9일부터 청년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2월 20일부터는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급된 바우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중복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사업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리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구청년실 청년희망과(☎061-780-2962)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구례군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