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떡국을 만들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떡국떡 2kg, 사골곰탕 3봉, 돌자반 1봉, 유과 1봉이 제공돼 가정에서도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조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신체와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OO 어르신은 "설 명절을 맞아 가까운 이웃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뻤다. 사회로부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박수련 사회복지사는 "이번 설 명절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돌봄과 정서 지원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의 이번 ‘설맞이 떡국 나눔’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명절에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완화하는 의미 있는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설맞이 떡국 나눔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