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 첫날에는 지도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과 함께 4-H의 역사와 이념을 되짚는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4-H 운동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청년농업인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올해 연합회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각 단위 조직 간 활동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조직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임대농장을 방문해 딸기와 엽채류 재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물 관리, 시설 운영, 판로 확보 등 실제 영농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현실적인 경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론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영농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논산시 4-H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임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4-H 활동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현장 견학,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농업의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4-H연합회 임대농장 견학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