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의용소방대원들은 전통시장과 터미널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대비한 전기·가스 안전 점검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스스로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명절 기간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화재 발생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안전한 나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설 명절 맞이 화재예방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