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 관계자에 따르면, 테마파크 운영 기간 동안 총 13만 3,166명이 방문해 지난해 대비 약 2만 명 증가한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으며 겨울철 즐거운 추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테마파크에서는 아이스링크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됐다. 화·수·목·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장 전 구역에 대형 가림막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연습장과 전문 스케이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제공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편의 시설도 강화됐다. 현장 발권과 온라인 예약을 병행 운영하고, 매시간 시설 안전 점검과 정빙을 실시했으며, 개장 전에는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철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라며 "이번 겨울 테마파크를 방문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계절별 이벤트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겨울 테마파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