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총회는 △지난해 성과 보고 △올해 운영계획 보고 △도민참여예산제 운영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는 신설된 ‘도민 안전 분야’와 제안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컨설팅) 지원 계획을 이날 보고하며 도민 관심을 집중시켰다.도민 안전 분야는 재난·재해 예방사업을 참여예산사업으로 지원하는 한편,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을 확대하고 도-시군 참여예산위원 간 교류를 활성화해 제도의 질적·양적 효과를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또한 제안사업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이 집중 검토된다.
아울러 도는 시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시군 부서 및 참여예산위원회와 교류·협력할 계획이다. 정기총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종합 검토 후 운영계획 확정과 제안사업 공모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양승찬 자치안전실장은 "올해는 도민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모든 분야와 계층의 참여를 보장할 것”이라며 "도민 의견이 실제 예산과 지역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도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총회는 단순 보고와 논의를 넘어, 도민 참여를 통한 정책 실현이라는 참여예산제 본연의 목적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사진 - 도민참여예산위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