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 관계 국·과장과 팀장, 행정안전부 상황관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 사회재난대응팀 등 총 18명이 참석해 AI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AI가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재난인 만큼 신속하고 철저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살처분과 방역 작업을 관련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외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관리와 감시 체계를 지속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AI 확산을 막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AI가 가금류 산업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상황 변화에 맞춰 방역·관리 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피해 예방과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진 -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