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점검 과정에서 군은 숙박업소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 등 청소년 보호 관련 준수 사항을 안내하며 인식 제고에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은 사후 단속보다 사전 안내와 계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청소년 보호 취지에 공감하며 협조했으며, 일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안내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방학 기간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소통을 지속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과 업주의 자율적 준수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으로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군은 향후에도 정기적 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사전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숙박업소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