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무안읍 청년회와 부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날 나눔 활동에서는 떡국떡과 즉석국 세트, 라면, 응급 의료 상자 세트 등 총 4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됐다. 특히, 명절을 앞둔 가정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용적인 물품 위주로 구성됐다.
청년회원들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과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남진 무안읍 청년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읍 청년회는 이번 나눔 활동 외에도 매년 쌀 나눔과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희망상자’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무안읍 청년회 나눔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