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재난의료 신속대응팀(DMAT) 현장 대응을 비롯해 총 4개 분야에 대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졌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DMAT 운영 체계 ▲보건기관 화재 예방 ▲감염병 집단 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2부에서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를 비롯해 12개 보건지소, 16개 보건진료소의 주요 업무와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각 기관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보건 정책과 사업도 함께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친환경 방역소독 민간용역 전환 시범운영 △56세 대상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24시간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혈당관리 △임산부 진료교통비 및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보건소 직원들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과 감염병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예산군보건소 주요업무 및 핵심사업 공유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