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가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에서 매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3년간 꾸준히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탈수급 조건을 달성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을 포함해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올해 모집기간은 3월 3~13일, 6월 1~15일, 9월 1~14일, 11월 2~16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중위소득 50%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가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1년차에는 매월 10만원, 2년차에는 20만원, 3년차에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된다.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을 포함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2월 2~24일, 7월 1~27일, 10월 1~26일 총 3회다.
군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닌,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라며 "근로 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읍·면사무소 또는 해남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061-530-545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해남군, 저소득층 희망저축계좌 모집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