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조사 결과는 대상자를 고위험군, 위험군, 일반군으로 분류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고위험군과 위험군은 사례 관리 연계,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며,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조사와 함께 긴급복지지원제도 안내와 복지위기 알림 앱 홍보도 병행해, 주민 스스로 위기 상황을 알리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 접근성을 강화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위기 발견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사진 - 진도군, 중장년 1인 가구 가정방문 실태 조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