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전남도는 "광주·전남 320만 주권자가 통합도시 설계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취지 아래 행사를 준비했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3무 원칙’(내외빈 없음·축사 없음·마이크 독점 없음) 하에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주재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2차례 진행된 청책대동회와 달리, 일반 시민 참여뿐 아니라 자치·환경·노동·농업·교육 5대 분야 전문가도 초청돼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정책 제안자는 공개 신청을 통해 선정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경제부지사 및 관련 부서의 실무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현장 참석자에게도 자유 발언 기회가 제공돼 다양한 의견이 공유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광주·전남 통합특별법과 도정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시·도민의 집단지성을 충분히 수렴하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청책대동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통합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책대동회 참여와 사전 제안서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또는 전남도 기반산업과(061-286-3822)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 포스터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