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책 제목에 담긴 ‘MOKPOLOVE’는 단순한 개인 회고를 넘어,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애정과 성찰을 의미한다. 강 부의장은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그동안의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만들어갈지를 시민과 함께 묻는 형식을 취했다.
출판기념회 역시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목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 부의장은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자,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누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사와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강 부의장은 지난달 23일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목포는 더 이상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에너지 대전환을 중심으로 한 제2의 개항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 부의장의 출판기념회와 책은 단순히 개인의 정치적 기록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목포의 비전과 가능성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