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정착자들이 농촌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지역 농촌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운영자는 체험 참가자들에게 농촌생활 전반, 영농활동, 지역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마을 또는 공동체로, 체험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실질적인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시설과 운영 여건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프로그램 운영자는 참가자들에게 농촌의 일상과 농업 현장을 직접 소개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보령시는 선정된 운영자에게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물론, 홍보 지원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체험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기영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 운영자는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체험에 참여하는 귀농·귀촌 희망자들도 농촌생활을 직접 겪어보며 자신에게 맞는 정착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공동체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www.brcn.go.kr)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전경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