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동반은 3명 1개 조로 편성돼 생활폐기물 수거와 운반, 현장 정비를 전담한다. 무단투기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하천변과 공터, 농촌지역, 원룸 밀집 지역 등 투기 취약지를 중점 관리 대상지로 설정해 상시 점검에 나선다.운영 방식은 시민 민원 접수와 자체 현장 순찰을 통해 대상지를 신속히 파악한 뒤 즉시 출동하는 체계로 이뤄진다. 특히 폐기물 처리 물량이 많거나 광범위한 경우에는 해당 읍·면·동과 협업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 단기간 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번 기동반 운영을 통해 반복적인 무단투기 발생 지역에 대한 관리 효율을 높이고, 사후 처리 위주의 대응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오상덕 나주시 도시미화과장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는 도시 이미지와 시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기동반 운영을 통해 민원에 빠르게 대응하고, 반복 발생 지역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시는 앞으로도 무단투기 예방 홍보와 함께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과 함께하는 청결한 도시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나주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처리기동반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