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날 협의체 위원 22명은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전달하며 각 가정을 방문해 난방 상태와 건강 관리 여부, 겨울철 안전 위험 요소 등을 함께 점검하는 등 동절기 복지 안전망 역할도 병행했다. 박종범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 재난과 생활 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와 생활 안전 취약가구 발굴, 동절기 특화사업 추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사진 -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