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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대출이 있거나 1개월 이내 대출 실행이 예정된 업체다. 군은 심사를 거쳐 총 3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연 4%의 이자를 최대 4년간 지원한다. 융자금은 경영 개선이나 소규모 시설 정비 등 사업장 운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영암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에 신청하면 된다.이차보전금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영암신협 ▲영암성실새마을금고 ▲광주은행 영암지점 ▲IBK기업은행 대불공단지점 ▲삼호새마을금고 ▲영암군산림조합 등 총 7곳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차보전 방식의 금융 지원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지역경제팀(061-470-2778)으로 하면 된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