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데이터베이스에 담길 자료는 신청서 접수, 서면 조사, 대면·유선 인터뷰 등을 거쳐 작성된 작가 정보다. 수집된 자료는 미술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예술가 인력풀로 쓰이고, 전시·워크숍 등 미술관 사업에도 활용된다. 나아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홈페이지에 작가 정보, 활동 내용 등도 게시해 미술인을 포함한 영암군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김규화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팀장은 "지역 미술인의 창작 활동을 기록해서 미술관과 지역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지역 미술인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내 영암군민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게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암 미술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 홍보물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