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가정 25가구를 대상으로 ‘작은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정서적 교류까지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을 펼쳤다. 일부 가정에서는 주거 환경과 일상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점검하며 맞춤형 복지 연계 가능성도 모색했다.이번 나눔에는 지역 주민과 업체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온기를 보탰다.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이 즉석국을, 원단팥빵이 단팥빵을, 삼육영어조합법인이 조미김을,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이 호박즙을 각각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꾸러미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돌봄과 방문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작은 꾸러미’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마서면 작은꾸러미 지원 사업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