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4일, 올해 신규 복지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생아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의 첫 수혜 가정에 출산 축하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가정은 2026년 비인면에서 가장 먼저 출생신고를 완료한 가정으로, 셋째 아이인 남아가 태어나 저출생 위기 속에서 더욱 뜻깊은 기쁨을 더했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을 직접 찾아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체감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양육 부담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후원회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박근찬 회장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전해진 셋째 아이 탄생 소식은 비인면 전체의 큰 경사”라며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비인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올해 신생아 출산 축하금 지원을 시작으로 아동·청년·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복지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발걸음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2026년 첫 신생아 탄생 축하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