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청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1월 30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이메일(lk112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광양시는 영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활동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중 최종 마케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지된다.선발된 G-관광마케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매월 1건 이상의 광양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해야 한다. 이들은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 지역 축제와 먹거리 등을 직접 취재·홍보하는 것은 물론, 시티투어와 모바일 스탬프, 각종 관광 이벤트 정보 안내 및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광양시는 마케터들의 활동 실적에 따라 블로그, SNS, 유튜브 등 매체별 기준에 맞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 참여 동기를 높였다. 유튜브 롱폼 콘텐츠 인센티브는 기존 6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블로그·페이스북·릴스 콘텐츠 역시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됐다.이와 함께 위촉식과 간담회, 문화탐방 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마케터들의 전문성과 활동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성과와 콘텐츠 우수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G-관광마케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광과 관계자는 "영향력과 파급력을 갖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G-관광마케터 운영을 통해 광양관광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며 "광양의 매력을 생생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전할 유능한 인플루언서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061-797-1987)으로 문의하거나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G-관광마케터 홍보물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