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문화의 거리, 예술로 다시 숨 쉬다…‘2026 창작활동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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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문화의 거리, 예술로 다시 숨 쉬다…‘2026 창작활동 지원사업’ 공모

- 체험·전시·공연 최대 500만 원 지원…2월 4일까지 접수, 16일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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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문화의 거리를 예술특화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문화의 거리 창작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지역은 영동·행동 전역과 금곡동 일부로, 해당 구역에서 문화예술 업종을 운영하거나 거주 중인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체험,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이며, 분야별 지원 규모는 체험 최대 200만 원, 전시 400만 원, 공연 500만 원 이내다. 창작의 성격과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해 현장성 있는 예술 활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다.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월 16일 오전 11시,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보탬e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문화의 거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문화예술과(061-749-6797)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문화의 거리 창작활동 지원사업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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