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특히 이번 지원에는 익명을 요청한 지역 후원자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각 가정에 건강 밑반찬과 함께 두유 1박스를 추가로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생활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를 통해 단절되기 쉬운 취약계층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건강밑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히 한 끼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전하는 중요한 복지 활동”이라며 "2026년 특화사업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밑반찬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복지 사업이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 전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