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 2026년 군정 시동… 기본소득·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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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2026년 군정 시동… 기본소득·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 의결

- 제326회 임시회 하루 일정으로 마무리… 추경예산·조례안 등 6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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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는 지난 1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하며 2026년 의정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성명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구례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성명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기본소득 조례 전부개정안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구례군의회는 2026년도 예산 및 결산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특위 위원장에는 유시문 의원, 간사에는 김수철 의원이 각각 호선돼 향후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책임 있는 심사를 이끌 예정이다.장길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본소득을 비롯한 주요 안건들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을 최우선에 둔 의정활동과 함께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회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군정 주요업무 보고 청취 및 질의·답변을 통해 각 부서별 핵심 정책과 지역 현안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해 군정 방향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구례군의회, 제326회 임시회 개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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