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직원 상호 간 신년 인사, 2026년 무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기탁식, 김산 군수 신년사, 그리고 ‘대전환 무안시대’ 군정 다짐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김산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무안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의 해”라고 강조하며, 무안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군정 목표를 제시했다.
김 군수는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후속 협의를 군민과 함께 책임 있게 논의하고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을 통한 무안형 기본소득 기반 마련 ▲AI 기반 첨단 농산업 거점 육성 ▲인구 20만 도농복합 자립도시 건설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이와 함께 ▲지역 산업과 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 ▲기후위기와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구현 ▲문화·관광자원의 융합적 발전을 통한 세계 속 무안 실현 ▲농축어업 경쟁력 강화 ▲사람 중심의 포용 복지와 교육 실현, 신뢰받는 혁신행정 구현 등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무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차대한 해”라며 "오로지 군민, 군민과 함께라는 원칙 아래 대전환의 무안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특히 김 군수는 지난해 12월 신청사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된 ‘무안品경’을 언급하며, "3읍 6면의 지리적 상징성을 담은 신청사를 중심으로 행정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진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KTX 개통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무안의 대전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무안군은 이번 정례조회를 시작으로, 2026년을 무안의 미래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군민과 함께하는 변화와 혁신의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1월 정례조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