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해 사전 예찰 강화, 신속한 방역 조치, 농가 밀착형 지도·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상시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유사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 방역 행정을 구현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방역 수칙 홍보와 자율 방역 참여 유도,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등을 통해 가축 질병 발생 최소화와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방역 수칙을 성실히 지켜준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가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상시 예찰과 방역 인프라 강화, 축산농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축산업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장흥군 동물방역위생시책 우수상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