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참배는 광양시가 새해를 맞아 가장 먼저 ‘책임 행정’과 ‘공공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참배 후 "오늘의 대한민국과 광양은 국가를 위해 자신을 바친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2026년 병오년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안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감동행정을 통해, 변화와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온전히 담아내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광양시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주요 시정 현안을 본격 추진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양시가 보여줄 ‘시민 중심 행정’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광양시, 2026년 병오년 새해 현충탑 참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