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이어 김 지사는 자신이 즐겨 쓰는 말로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언급하며 도정 운영에 대한 철학을 분명히 했다. 그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처럼,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힘쎈충남답게 적극적으로 나아간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는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올해를 민선8기의 성과를 완성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분수령으로 규정하며 공직자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2026년은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그 성과를 미래 충남의 새로운 도약으로 연결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도지사로서 여러분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청렴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병오년 새해의 기운처럼 강인하고 역동적인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충남도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힘쎈충남’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병오년 시무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