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이어 충령사와 충의사를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다짐했다.이후 수덕사 범종각에서는 새해를 알리는 신년 타종 행사가 열렸다. 울려 퍼지는 범종 소리와 함께 한 해의 무사안녕과 군민 모두의 복을 기원하며 병오년의 시작을 알렸다.2일에는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공유했다.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에는 군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역동적인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새해에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충령사 충의사 참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