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5년 군정 대미 장식…‘하나 된 공직사회’로 새해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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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5년 군정 대미 장식…‘하나 된 공직사회’로 새해 도약 다짐

- 종무식 열고 군정 성과 공유·유공자 격려…“2026년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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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열고 군정 성과를 되짚으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강진군은 지난 12월 말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들이 참석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고, 군정 발전을 위해 애쓴 이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무식은 ‘2025년 군정스토리’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군수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상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의 순간들이 담기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이 차근차근 성과를 쌓아온 과정이 생생히 소개돼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유공자 표창 시간에는 장관표창과 전라남도지사표창, 강진군수표창 등 총 5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표창 대상자에는 체육, 농업, 관광,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과 단체, 공직자들이 포함돼 ‘군정의 숨은 주역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의 마지막은 ‘2026 도전하는 강진, 도약하는 강진’이라는 구호 아래 참석자 전원이 세 차례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마무리됐다. 군민의 열정과 공직사회의 단결을 상징하는 이 장면은 2025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남았다.강진원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강진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진군은 이번 종무식을 계기로 한 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새해에는 더욱 역동적인 군정 운영으로 군민 체감형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종무식 행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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