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병오년 새해 치안 시동… “시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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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병오년 새해 치안 시동… “시민 안전 최우선”

- 이민수 서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 ‘천안인의 상’ 참배·신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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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는 2일 오전 태조산 공원 내 ‘천안인의 상’을 참배하고 2026년 신년회의를 개최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지난 12월 29일 제15대 천안동남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민수 서장의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각 과·부서장 등 지휘부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민수 서장과 간부진은 천안인의 상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회의’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의 치안 방향과 각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민수 서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 강화를 강조했다.이 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과 비효율적인 업무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신뢰받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이번 신년회의를 시작으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비롯해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민생 치안 활동에 수사력과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하고 안전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 천안인의상 참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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