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폭설은 밤사이 이어졌지만, 군의 대응은 멈추지 않았다. 2일 이른 아침부터는 김산 무안군수와 김병중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무안군청 일대와 무안읍 중앙로, 주택가 골목길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눈을 치우며 주민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특히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큰 주요 시가지와 마을 안길을 우선 정비해 군민들의 일상 회복에 집중했다.
김산 군수는 "대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제설 취약 구간과 결빙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무안군은 앞으로도 추가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도로 결빙·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과 제설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사진 - 무안군 제설작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