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새해 첫 발걸음은 ‘기억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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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새해 첫 발걸음은 ‘기억과 다짐’

- 목포 현충탑·김대중 대통령 동상 참배…“대통합·대역사·대부흥 전남 원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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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목포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전남 도정의 새 출발을 알렸다. 김 지사는 이날 목포현충공원 현충탑과 남악중앙공원에 위치한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김 지사는 먼저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며 민주주의와 평화, 국민 통합의 정신을 되새기고 새해 도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김 지사는 "지난해 전남은 인공지능(AI) 산업과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이를 발판 삼아 대통합·대역사·대부흥의 전라남도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고, 전남 곳곳에 희망이 확산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의 응원과 참여가 전남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김영록 지사의 새해 첫 일정은 과거의 희생과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며, 전남의 미래 도약을 향한 강한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사진 - 2023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남도청 실·국장 등 관계자과 목포 현충공원 참배1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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